본문 바로가기

미국증시3

2020년 12월 1일 전일 뉴욕증시 11월 기록적인 상승랠리후 숨고르기 하락 마감 * 다우 -0.91%, 나스닥 -0.06%, S&P500 -0.46% * 11월에 다우 +11.8% 1987.1월 이후 33년만에 가장 큰 월간 상승률 기록. S&P500 +10.8%와 나스닥 +11.8%... 지난 4월 이후 가장 큰폭 상승 * IT(+0.7%)↑ vs 에너지(-5.4%)· 금융(-1.9%)· 유틸리티(-1.5%)↓ * 모더나 "백신, 중증 코로나 예방률 100%" 긴급사용 신청에 +20.2% 급등 * 모더나, 3상 임상효과 94.1%... 지난 16일 예비분석 결과와 비슷 * 바이든, '재무장관' 옐런 공식 지명 * LGIM "바이든, 1조달러 부양책· 親시장 조세 체계" * 연준 "리보 2023년 6월까지 단계적 폐지" * 10월 잠정주.. 2020. 12. 1.
2020년 11월 19일 미 증시 변화 요인: 매물 소화 과정 속 종목 장세 미 증시는 화이자의 긍정적인 코로나 임상 최종 데이터 발표와 테슬라(+10.20%) 등의 상승에 기대 오전에 상승. 그러나 오후 들어 3분기 미국 기업들의 파산 급증 소식과 뉴욕시의 학교 봉쇄 조치로 매물 출회되는 등 코로나 영향으로 급격하게 매물 출회(다우 -1.16%, 나스닥 -0.82%, S&P500 -1.16%, 러셀2000 -1.26%) 미 증시는 ①화이자 임상 최종 데이터 발표 ②연준위원들 발언 ③개별 기업 이슈에 의해 변화. 화이자(+0.78%)가 바이오엔텍(+4.04%)과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 임상 최종 데이터를 발표. 임상 대상 중 확진자 170명을 분석 했는데 95%의 효능을 보였다고 발표. 화이자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수일안에 FDA 및 일부 국가들에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.. 2020. 11. 19.
2020년 10월 22일 미국증시 [뉴욕 마감] 10/21(현지시간) 뉴욕증시 소폭 하락, 다우(-0.35%)/나스닥(-0.28%)/S&P500(-0.22%) 美 추가 경기 부양책 관망세, 코로나19 우려 지속(-) 이날 뉴욕증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 경기 부양책 협상이 이어진 가운데, 좁은 범위에서 눈치보기 장세를 보인 끝에 하락.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정한 대선 전 협상 마감시한을 넘겨 펠로시 의장과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도 48분간의 대화를 이어갔음.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지만, 견해차는 여전하다는 소식도 전해지는 등 협상 결과에 대한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.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"여러 이견이 계속 있지만, 앞서 언급했듯 실제로 기술적인 언어 일부를 보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.. 2020. 10. 2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