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2월 8일 장마감

▶장마감 주요이슈요약/주요뉴스 클리핑


● 국내증시, 2/8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및 현대차그룹주 동반 급락 등에 하락, 코스닥 기관·외국인 순매도에 하락…코스피 -29.39(-0.94%) 3,091.24, 코스닥 -6.64(-0.69%) 960.78
● 원/달러 환율, 美 고용지표 실망에 따른 달러화 약세 등에 사흘만에 하락... -4.1원(-0.36%) 1,119.6원
● 아시아 증시, 중국(+1.03%), 일본(+2.12%), 홍콩(+0.11%), 대만(휴장)
● 신규확진 289명, 77일만에 200명대로…'3차 대유행' 초기 수준
●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13일 발표, '수도권 9시'·'소모임 금지' 풀릴 듯
● 당국 "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안전접종 위해 내일부터 모의훈련"
● 당국 "AZ백신 1천만명분중 75만명분 2월 마지막주 공급 확정"
●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허가, 최종점검위서 10일 결론
● 정은경 "러시아 스푸트니크 등 모두 후보…추가 백신 확보 논의"
● 중국, 춘제 앞두고 코로나 지역사회 신규확진 0명…"방역 승리"
● 백신 모자란 바이든 "여름까지 美 집단면역 어려워"
● 바이든 "시진핑, 민주적 모습 하나 없어...중국과 극한경쟁"
● 美 민주당, 부양자녀 1인당 연간 최소 3000달러 현금지원 추진
● 美 물가상승 기대감, 2014년 이후 최고...경기부양·백신보급 영향
● 日 닛케이지수 30년 6개월만에 최고치…美부양책 조기 실현 기대감
● 中, 알리바바 등 플랫폼 기업 규제 본격화… "반독점 법안 발표"
● 현대차그룹 "애플과 자율주행차 개발 협의 안해"…협상 잠정중단
● 현대차그룹주 시총 13조 증발…2.8조 사들였던 개미 손실 우려

[기업/산업]
● 속도내는 사모펀드 판매 증권사 제재
● 사상 최대 실적 금융지주…배당 논란 딛고 실적장세 기대
● 금융위, "EU·영국도 은행 배당 제한 권고하고 있다"
● 수수료이익 '뚝' 은행권…올해 자산관리(WM)에 사활
● 韓, 넉달째 선박 수주량 세계 1위…1월 전세계 발주량 51.7%
● 손보 '4위' 누가 될까…KB손보-메리츠화재 '엎치락 뒤치락'
● 韓 가상자산 거래소 DBX, 중국에 '첫 발'
● 이더리움 선물 온다… 기관투자자 유혹하는 가상자산 시장
● 국제 유가, 공급 축소·수요 회복에 랠리 모멘텀
● 기아, 글로벌 車업체 중 유일하게 작년 1~3분기 매출 증가
● 한국 자동차 생산 5년만에 글로벌 5위 탈환
● 대세는 수소···韓 기업들, 주도권 쟁탈전
● 삼성, '상하이MWC21'서 24일 엑시노트 칩셋 세션 진행
● 삼성전자, '뉴 그랑데 AI' 세탁기·건조기 출시
● 하나로 뭉친 삼성 8개 노조, 임금 6.8% 인상·성과급 개선 요구
● 美 소비자, LG 세탁기에 홀릭..CR 최고제품 순위 싹쓸이
● 현대차ㆍ기아, 애플 하청업체로 전락하지 않겠다…자율주행 기술 충분히 확보
● 미 CNBC, 애플-현대기아차 재협상 가능성 제기 "이게 끝은 아닐 것"
● 현대重그룹, 1500억원에 선박 3척 수주
● SK그룹, SK텔레콤 경영진단 착수…오는 6월까지
● 셀트리온제약, 램시마SC 국내 본격 판매 돌입
● 금융지주·증권 이어…KB은행, 3500억 ESG채권 발행
● "LG디스플레이, 베트남 OLED 모듈 공장에 8300억 투자"
● 카카오 김범수, 5조 사회 환원 배경은…지배구조 의혹 '정면돌파' 의지
● 두산인프라, 연초부터 신흥국 수주 행렬… 아시아·중동 등서 220여대
● 카카오게임즈, 작년 매출 4955억원,영업익 666억원 '역대 최대'
● CJ대한통운, '코로나 특수' 지난해 매출 최고치
● SK바이오팜 작년 영업손실 2천398억원…적자폭 203%↑
● JB금융 역대 최대 순익… 배당 성향도 25% 늘려
● 중단된 국산 장거리레이더 개발 재개…방사청-LIG넥스원 계약
● 컴투스 신작 '버디크러시', 한국, 태국 앱마켓 인기 차트 1위 달성
● 컴투스 '서머너즈 워: 백년전쟁', 글로벌 사전 예약 200만 돌파
● 롯데쇼핑 작년 영업이익 19%↓…백화점 '코로나 타격'
● 넷플릭스 '승리호' 공개 이틀만에 유럽, 아시아 등 28개국에서 1등
● 이스타 청산이냐 존속이냐…조사위원 안진회계법인 손에
● 클리노믹스 美법인, 코로나19 진단키트 FDA 긴급사용 승인
● 메디프론 "유상증자 대금 납입완료, 신약개발 투자 확대"
● "철강업 생존 가를 AI"…절박함이 '세계 최초 AI 용광로' 만들었다
● KR모터스, 전기 이륜차 전문기업 그린모빌리티 최대주주 등극
● 솔루엠, 삼성전자 Galaxy SmartTag 공급 IoT 사업 확대 기대
● 마이더스AI, 美 마리화나 법인 지난해 하반기 최대 매출 달성 '172억원'
● 필로시스헬스케어,어닝서프라이즈 실적발표…"관리종목 탈피 청신호"
● 동아에스티, 당뇨병치료제 'DA-1241' 美 임상, 혈당강하 효과 확인
● 테라젠바이오, 저비용 고효율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 개발
● 자이글, 'ZWC 세럼' 중국 위생허가 획득...中 시장 진출 본격화
● 비케이탑스, 라임자산운용 연루설 일축 "CB 거래 종결"

[경제/증시/부동산]
● "23조 던진 기관" 설 이후에도 매도 행진한다…증시 수급불안 경고음
● 거래소 "결산시즌 도래…상장사 재무상태 살펴보고 투자하라"
● 올해 삼성전자 주식에 13조 '몰빵'한 개미들···수익률은 '마이너스'
● 막바지 접어든 실적시즌...삼성전자 아쉬움 속 서프라이즈 속출
● 예탁원 "제2 옵티머스 사태 없다…6월 新시스템 가동"
● 새해 첫달 채권 발행 64조...한달새 20조 급증
● 체감 반영 못하는 통계청 '장바구니 물가'…왜?
● 신보, 올해 2조2천억 규모 인프라보증 공급
● 1월 실업급여 신규신청 21만명으로 사상최대
● 소상공인 대출 연체 역대 최다···연체 15일 이상 부실징후 기업도 급증
● 정세균 "대출만기 연장·이자유예 조치, 추가 연장 불가피"
● 한은, 디지털화폐 도입 한발짝…"발행 법적근거 마련해야"
● 홍남기, 간부회의서 "코로나 피해계층 추가지원 검토" 지시
● 올해 고속도로·철도 등 SOC 사업 토지보상비 1.3조 풀린다
● 국민 과반수 "2·4 부동산 대책, 도움 안될 것"
● 경기도, 남양주 진건·하남 상산곡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
● 법원경매에서 수도권 아파트 낙찰가율 사상 최고

[정치/사회/국내 기타]
● 文지지율 3주만에 30%대로 떨어져…"北원전 논란 등 영향"
● 오늘 '4차 재난지원금' 당정 또 돌연 취소
● 기본소득 논쟁…이재명 "도입해야" vs 정세균·이낙연 "시기상조"
● 박범계 "검찰 인사, 윤석열 패싱 아냐"…7월 대규모 인사 예고
● 작년 김치 수출 사상 최대…중동·섬나라까지 80여개국 진출
● 백운규 "월성1호기 폐쇄 최우선 국정과제…적법처리"
● 아프리카 입국자, 내국인도 22일부터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
● 디지털뉴딜 국제표준 개발 374억 투자…비대면 서비스·K-방역 표준개발
●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, 올해 지역균형 뉴딜에 3.9조 투자
● 與 '가짜뉴스 처벌법' 속도…"언론사·포털 징벌손배"
● 올해 우주개발에 6150억원 투입···10월 '누리호' 등 발사
● 그린뉴딜 유망기업 30곳 선정 공고…탄소저감 분야 신설
● "눈 앞에 닥친 이상기후"..기상청, '기후변화 법률' 신설 추진
● 개성공단 입주기업 92% "재입주 의향…비용은 평균 25억"
● 북한 '건군절' 맞아 경제분야 軍역할 주문…"군민협동작전"

[국제/해외]
● 美 코로나 백신접종 3,000만명 돌파···바이든 하루 150만명 접종엔 못 미쳐
● 美바이든 행정부, 트럼프 탈퇴했던 유엔인권이사회 복귀 곧 발표
● 중국 향하는 세계 자금…1월 中채권시장 52조원 순유입
● "영국발 변이 바이러스, 미국서 열흘에 2배씩 확산 중"
● UAE·中·美 화성탐사선 "목적지에 곧 도착합니다"
● 러시아, '나발니 석방시위' 참가한 EU 3개국 외교관 '추방'
● 대만·홍콩 등 민감한 토론 '클럽하우스', 中정부 표적 가능성
● 추이 中 주미대사 "미국 기술통제 탓에 세계 불안정"
● 남아공, '변이에 효과 제한적'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보류
● 미얀마서 사흘째 쿠데타 항의시위…총파업에 승려·의료진 가세
● 몸집 끝없이 커지는 美 빅테크…시총 1경원 넘었다
● 英 반도체 설계업체 다이얼로그 "日 르네사스와 매각 협상중"
● 엘리엇, '활황세' 스팩 시장 동참...1조 원 규모 자금 조달 나서
● "애플 열받았다"..현대차·기아 애플카 협상설 막전막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