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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

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개장전

by 신동1104 2022. 1. 2.

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/ 주요 뉴스 클리핑

● 뉴욕증시, 12/29(현지시간) 연말 거래 부진 속 오미크론 우려 완화 등에 혼조 마감… 다우 +90.42(+0.25%) 36,488.63, 나스닥 -15.50(-0.10%) 15,766.22, S&P500 4,793.06(+0.14%), 필라델피아반도체 3,999.35(+0.18%)
● 국제유가($,배럴), 美 원유 재고 감소 등에 소폭 상승… WTI +0.58(+0.76%) 76.56, 브렌트유 +0.29(+0.37%) 79.23
● 국제금($,온스), 오미크론 우려 완화 및 美 국채수익률 상승 등에 하락... Gold -5.10(-0.28%) 1,805.80
● 달러 index, 오미크론 불안 완화 속 약세... -0.29(-0.31%) 95.91
● 역외환율(원/달러), -0.99(-0.08%) 1,185.30
● 유럽증시, 영국(+0.66), 독일(-0.70%), 프랑스(-0.27%)
● 美 11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전월比 2.2%↓…월가 예상 하회
● 11월 미 상품 무역적자 17%↑…사상 최대
● 美 26개주, 내년 최저임금 인상…민간 고용주들도 앞다퉈 인상
● EIA 원유재고 357만6천 배럴 감소…WTI가격 상승
● 북극 한파 휘몰아치는 지구촌…에너지 가격 다시 오른다
● 월가 전문가들 "2022년 최고 우려 사항은 인플레이션 추이"
● 삼성 "바이오젠 인수 나서"...미국증시 마감 약 1시간전 바이오젠 주가급등
● 머스크, 테슬라 주식 1.2조원어치 더 팔아…매각 목표 90% 넘어
● '테슬라 대항마' 노스볼트, 리튬이온 배터리 첫 생산
● 美 CDC국장 "며칠~몇 주 뒤 12∼15세에도 부스터샷 승인 희망"
● 美 하루평균 확진자 26만5천명 '사상 최다'…워싱턴 일대가 진앙
● 영국·프랑스·이탈리아 3국서만 하루 신규 확진 50만 육박
● WHO "코로나19 델타·오미크론 동시 유행…'확진 쓰나미' 우려"
● 바이든, 푸틴 요청에 30일 오후 전화 통화…우크라사태 논의
● 중국·러시아·북한…국내정치 수난 바이든, 내년 외교도 '험로'
● 모건스탠리 "공급망 붕괴 속 빛난 '지역 챔피언' 따로 있다"
● 독일 스포츠·외교 담당장관 모두 "베이징올림픽 안 간다"
● 멕시코, 2023년부터 원유 수출 전면 중단…한국 타격 받나
● 오후 9시까지 전국서 4천533명 확진…어제보다 178명 적어
● 전국 다시 강추위...일부 지역에는 눈

[기업/산업]
● 툭하면 셧다운 중국…삼성 반도체공장마저 전격 감산
● SK하이닉스, 인텔 낸드 인수 30일 1차 완료…올해 실적도 품는다
● BYD·지리자동차도 생산 차질
● 車반도체 수급난에 출고지연 심화…2개월전보다 대기기간 길어져
● 삼성, 글로벌 제약사 美 바이오젠 인수 나섰다
● 글로벌 제약·바이오 업계 19위 매출 134억弗…유한양행의 10배
● 미국진출 한국기업 83% "규제걱정 적어 미국서 투자 늘릴 것"
● 올해 M&A시장 역대급…1조 넘는 거래만 15건
● 신세계, 서울옥션에 280억원 투자…'미술품 시장 진출'
● 카카오, 3천억원 상생기금 조성한다더니…해 넘길듯
● 대한항공-아시아나 M&A 계약기한 내년 3월로 또 연장…'기업결합 지연'
● 장거리 능력 없는 LCC에…대한항공 '알짜노선' 나눠주라는 공정위
● "이럴 거면 항공 빅딜 뭐하러 했나"…아시아나 채권단 '부글부글'
● 신재생·수소 뜰 일만 남았다…내년 바뀌는 법안 뭐길래?
● 쿠팡, 유료멤버십 '와우멤버십' 4천990원으로 인상
● 내 보험료 얼마나 오를까…실손보험 인상률 막판 줄다리기
● "신한, 관심사 맞춤콘텐츠 쏠쏠…농협은 稅테크 강점"
● 구독형 고급렌터카, 내년 도로 누빈다
● 토스뱅크, 대출재개…최저금리 年 3%대
● 국민은행도 주담대·전세대출 우대금리 부활
● KT 장애 생겨도 먹통 없다…"고장나면 SK·LGU+ 망으로 접속"
● '가격이 깡패' 中 전기차 습격에…독일·미국까지 '초긴장'
● 현대글로비스 청두에 법인…中~유럽 철도운송 노린다
● 더 밝아지고 튼튼해졌다…LGD 차세대 올레드 패널
● "QD-OLED TV 공개 안합니다"…美CES 앞둔 삼성의 속사정
● "첫눈에 반할만" 기아 EV6, 獨 3대 매체 극찬
● 삼성SDI 새 배터리 브랜드 '프라이맥스'
● SK지오센트릭, 일본과 반도체용 IPA 합작법인
● 반세기 쇳물 뽑아 韓 제조업 신화…'민족 고로'의 위대한 퇴장
● 삼성전자, 미세 플라스틱 해결할 세탁기 개발 팔 걷었다
● 대한항공 인천~선양노선 2주간 중단
● 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조성…수소경제 발판 만든다
● "中 추격 두렵지 않아"…'접히는 갤럭시' 422만대 팔렸다
● 누리호 실패 원인은 '산화제탱크 설계 오류'
● 네이버, 데이터 스타트업 '클로아'…추가투자 결정
● 네이버 쇼핑, 일본서 야후재팬과 통합하기로…대만·스페인도 진출
● "돈 버는 게임 철퇴내린 나라는 한국과 중국뿐"
● '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' 내달 10~13일 온라인 개최
● 헬릭스미스 구원투수 박영주 "실패분석 끝…3상 성공 올인"
● 암환자에 반가운 소식, 생존율 70% 넘었다
● 파미셀 "원료의약품 주문 급증, 3공장 짓겠다"
● 씨젠 오미크론 진단키트…이스라엘에 170만명분 수출
● "알래스카에어·시저스…내년 S&P500 톱픽"
● 포드, 5년 만에 GM 시총 추월
● "구리 값 내년에 더 오른다"…질주하는 대창·이구·서원
● 평사원 입사 30년 만에 사장 등극…역대 최대매출 올린 이 남자
● '덕질' 하며 스트레스 푼다…장난감에 푹 빠진 '어른이'들
● 아진P&P "골판지 상자 무게 확 줄일 것"
● "올 때 메로나" 미국서도 통했네…매출 1조 찍은 빙그레 빵터졌다
● 백화점 신년 정기세일…최대 50% 할인
● 18조 빅딜 성사 모건스탠리, 3년만에 M&A 최고수로
● 개미는 돌아왔지만 도로 '7만전자'… 수급불안 재개되나
● 삼성이 나선다할 때 진작 살걸…보름새 66% 오른 이 종목
● 오미크론 우려 덜자 美항공주 뜨네
● '신성장 쌍두마차' NFT·메타버스, 엔터株 상승 이끈다
● 카카오, 올해 46% 올랐지만…개미들은 -8%
● '제2의 BYC' 되나…태광산업 8% 급등
● 기술이전에 임상 본격화…레고켐바이오 '들썩'
● 에이치엘비 美 자회사 이뮤노믹 "내년 코스닥 상장…1조원 가치 기대"
● LG엔솔 상장 '나비효과'…BBB 회사채 발행 러시

[경제/증시/부동산]
● 코스피 3000·코스닥 1000…IPO 공모금 사상최대 기록
● 동학개미의 변덕…사상최대 3조 팔더니 하루만에 3조 도로 샀다
● 中올림픽 김빠진 호재?…美금리인상 최대변수
● 하워드 막스 "증시 하락해도 기술株 홀딩하라"
● 10월 출생아 수 역대 최저…1년새 5% 줄어 2만736명
● 배달원 현황 통계로 나온다…통계청, 13년만에 분류 개정
● 압구정 속속 '오세훈표 재건축'…1·4구역도 신속통합기획 참여
● 양재동 일대 'ICT 특정개발진흥지구' 대상지 선정
● 공공재개발 '문턱' 낮춰 1만8000가구 공급
● 올해 아파트 입주물량 6년 새 최저
● 대선후보 너도나도 공공주택 공약…4년후 LH 부채 200조
● 2295가구 아파트 올해 549건 손바뀜…도대체 무슨 일이

[정치/사회/국내 기타]
● 세계 매일 100만명 확진…국내 거리두기 연장 가닥
● "신년 6인 모임 가능할까"…정부, 31일 거리두기 연장여부 발표
● 오미크론 3∼4시간만에 판별…오늘부터 신속확인 PCR 도입
● 정부, 화이자 '먹는 치료제' 40만명분 추가구매 추진
● 국민의힘 "공수처가 尹·김건희도 뒤졌다"
● 이준석 "윤핵관 없다는 후보인식 안 바뀌면 변화 없을 것"
● 윤석열 "신한울 3·4호기 공사 즉각 재개할 것"
● 윤석열 화났다…"삼류 데려다 나라 망친 무능·불법 정권"
● 김종인, 김한길에 경고…"정계개편 말 안나오게 하라"
● 이재명 "부동산 정책 실패 분명…양도세 중과유예 계속 설득"
● 미, '종전선언 문구 합의' 정의용 언급에 "대북 대화 전념"
● 북한, 3일차 당 전원회의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
● 민간인 통신조회 논란에…법무부장관 "공수처가 적절한 설명 필요"
● "한한령 해제 속도 만족 못해…중국에 집요하게 요구할 것"
● 멀어지는 문대통령 베이징行…한중 정상회담, 화상으로 열리나
● KDI "교육교부금 전면개편땐 해마다 25兆 재정 아낄수 있어"
● 中企 도와 온실가스 줄이면 대기업 감축 실적으로 인정
● 文케어 4년…건보료 28% 뛸 때 보장률 2.6% 상승 그쳐
● 정부 '인도태평양 경제협력' 참여 검토

[국제/해외]
● 세계 덮친 오미크론…美 어린이 입원 급증, 英·佛 확진 연일 최다
● "독일 코로나19 감염 실제 발생률 2∼3배 높을 수도"
● "환자가 환자 돌보다니"…의료진 확진돼도 격리 안한다는 캐나다
● 러시아, 북극서 최첨단 방공미사일 S-500 시험발사
● "오미크론 감염땐 델타 변이에 면역력 생겨"
● 전세계 기업 자금조달…올해 12조弗 '사상 최대'
● 중국 달 연구 기지 건설 속도 낸다…"8년 앞당길 계획"
● 35년간 극장 문 닫은 사우디, 76조원 부어 '중동 할리우드' 만든다
● 탄소중립으로 가는 길…유전·가스전 탐사 멈췄다
● 못 믿을 '아날로그 왕국' 일본…통계 70% 수작업으로 작성
● "메타 가지마"…애플, 개발자에 파격 보너스
● 금값 뛰자 아프리카 밀반입 눈감은 두바이
● 美 주식형펀드 85%, S&P500 상승률 못따라가
● 美 주택가격 폭등세 꺾이나
● 연준 금융감독 부의장에 '월가 규제론자' 래스킨 거론
● 올해 전세계 기업 12조달러 끌어모았다
● 11년만에…팔레스타인 수반 이스라엘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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