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9월 17일 금요일 개장전

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/ 주요 뉴스 클리핑

● 뉴욕증시, 9/16(현지시간) 소매판매 호조 속 혼조 마감… 다우 -63.07(-0.18%) 34,751.32, 나스닥 +20.39(+0.13%) 15,181.92, S&P500 4,473.75(-0.16%), 필라델피아반도체 3,473.60(+0.23%)
● 국제유가($,배럴), 美 공급우려 지속 속 보합 마감… WTI 0.00(0.00%) 72.61, 브렌트유 +0.21(+0.28%) 75.67
● 국제금($,온스), 美 소매판매 호조 및 국채수익율 상승 등에 하락... Gold -38.10(-2.12%) 1,756.70
● 달러 index, 美 소매판매 호조 속 상승... +0.32(+0.35%) 92.87
● 역외환율(원/달러), +4.66(+0.40%) 1,175.16
● 유럽증시, 영국(-0.25%), 독일(-0.68%), 프랑스(-1.04%)
● 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33만2천명…월가 예상 상회
● 美 8월 소매판매 전월比 0.7%↑…예상외 깜짝 반등
● 美 7월 기업재고 0.5%↑…월가 예상 부합
● 美 9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30.7…예상보다 개선
● 씨티 "소매판매, 델타 변이 우려에도 높은 수준…내수 탄탄 시사"
● "연준, 테이퍼링 더 미루면 정책 오류 위험"
● 美 연준, 내부 직원 윤리 규정 전면 재검토
● 공급망 문제, 美 연말 쇼핑 시즌 걸림돌 될 수도
● "애플 목표가 90달러…아이폰 12가 너무 잘 팔렸다"
● 캐시 우드 아성에 도전…골드만 기술 ETF 출시
● AMC, 비트코인 이외 가상화폐도 받는다
● 美 의회 채무상한 논의 관전 포인트 두 가지
● "美 증시, 인플레이션에 떨 필요 없어"
● 中 헝다 파산설, '중국판 리먼 사태' 우려에도 월가 영향 제한적
● 유럽 '에너지 부족' 위기…겨울 앞두고 가스·탄소가격 상승세 지속
● 오후 9시까지 1천898명, 어제보다 43명↑…17일도 2천명 안팎 예상
● 태풍 '찬투' 지나는 제주…비 400mm 쏟아진다

[기업/산업]
● 현대차·기아, 8월 유럽판매 7만3천60대…월간 점유율 첫 10%대
● 씨티 "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, 실적 성장 촉진"
● 탄소세 쇼크…"연평균 경제성장률 최대 0.32%P 하락"
● HAAH, 이엘비앤티와 쌍용차 인수 참여
● 공정위, 미래에셋 SPC 계열사 누락 혐의 조사 착수
● 공정위, 카카오엔터 현장조사…웹소설 저작권 탈취 혐의
● 카카오 김범수 국감 증언대 선다…플랫폼 CEO도 무더기 채택
● 에어택시의 미래…"사고확률 10억분의 1, 소음은 진공청소기 수준"
● 국내 '맞수' KB-신한금융, 글로벌 ESG 투자 '맞손'
● 토스뱅크 출범 앞두고…"카뱅보다 파격" 케이뱅크의 승부수
● DB손보, 드론으로 사업장 안전진단
● SK이노, 배터리 분할 확정…내달 1일 별도 자회사 출범
● 한양, LNG 허브 조성 속도…저장탱크 3·4호기 공사 승인
● LG 창원공장, 로봇이 짐 나르고 AI로 관리
● 대기업 CVC설립 1호 노리는 LG, 벤처투자 시동 못 거는 이유
● 버려지던 '골칫거리' 조개껍데기 활용했더니…놀라운 결과
● '말레이시아 평정' 쏘카 650억 유치
● 日서 삼성로고 떼냈던 굴욕…'폴드3·플립3'로 되갚는다
● 제네시스 GV60, 얼굴로 문 열고 지문으로 시동
● 한라홀딩스, 2차전지 분리막에 1000억 투자
● 네이버 "아마존·MS와 빅3 될 것…클라우드 연매출 80% 재투자"
● LG유플러스 "스마트팩토리 매출 7배로 키운다"
● 퍼스트페이스, 애플과 특허소송 美법원 승소 '9부 능선' 넘었다
● NFT 소비·메타버스, 수년내 일상이 될 것
● 이스타항공, 오늘 회생계획안 법원 제출…내년 초 운항 목표
● 35일후 우주로…韓 독자개발 '누리호' 새 역사 쓴다
● 셀트리온그룹, 비상장 3사 합병 결정…내년까지 3개 상장사 합병
● 라이프시맨틱스·삼성생명, 건강관리서비스 개발한다
● '친환경 성과' 배출하는 쌍용C&E·한일·삼표시멘트
● 유나이티드제약, 코로나 치료제 멕시코 판매 위한 MOU체결
● 한투證 인도네시아 법인, 업계최초 현지채권 발행
● 한전, 녹색채권 3억달러 발행 성공
● '위드 코로나' 기대감 안고…항공·여행株 두둥실
● 카카오 28% 급락하는 동안…1조4000억 '줍줍'한 개미들
● 에코프로비엠 '시총 10조원' 터치
● 美서 여드름패치 대박나더니…이틀새 주가 20% 급등한 회사
● SK E&S, 부산가스 공개매수 후 상폐 추진
● 미래에셋증권 자사주 1000억 매입
● 하이투자證, DGB 핵심계열사 우뚝…상반기 영업이익 첫 1100억원 돌파
● 철강·원유·알루미늄株 급등…그린플레이션 온다
● 적자 쌓여도 자사주로 보너스 파티한 회사…주주들 '부글'
● 몸값 1조원 툴젠, 코스닥 이전 상장 추진
● 차량용반도체 증설 소식에 한화시스템·해성디에스 쑥
● 유럽펀드로 뭉칫돈 몰려든다…"美 대비 저평가, 성장여력 커"
● 백신 맞고 드디어 해외로 뜬다…추석에 300명 떠난다…'트래블 버블' 사이판으로

[경제/증시/부동산]
● 지난해 주식 거래액 70% 증가…증권사 수수료 수익도↑
● 금융권, 222조원 코로나 대출 만기연장·상환유예 합의
● 재난지원금 지출에다 인건비도 급증…작년 공공부문 살림살이 50조 적자
● JP모건 "S&P500지수 더 오를 것…연말 4700 가능"
● 주식으로 돈 벌어 집 산 MZ세대, 코로나 전보다 3.3배 증가
● 수도권 아파트값 9주 연속 최고 상승률 유지
● "신입 사원 연봉인줄 알았네…" 아파트 월세가 무려 2700만원
● "어디서나 30분내 진입"…간선도로망 '남북 10×동서 10축' 확대
● 여의도 공공주택도 '휘청'…구청 "LH 임대주택 재검토하겠다"
● 정부 신규택지 발표 수도권 집값 더 올렸다…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하락한 곳은 '세종시'
● 을지로 공구거리에 업무시설, 11년 만에 '상생·순환형' 개발
● 주거정비지수 폐지…'오세훈표' 재개발 규제 완화 본격화
● 아파트보다 비싼 도시형주택…5년새 고분양가 10곳중 8곳

[정치/사회/국내 기타]
● 88%? 80%? 90%?…아무도 모르는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
● 사흘째 2천명 안팎 확산세…오늘부터 1주간 가정내 8인모임 허용
● 17일부터 잔여백신 2차 접종, 접종간격 6주서 3~4주로
● 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"선진국 걸맞게 국가 대개혁"
● 검찰, 공정위 압수수색…'삼성웰스토리 부당지원' 자료 추가 확보
● 尹 "코로나 긴급구조에 100조…자영업자 최대 5000만원 지원"
● 野 "화천대유 누구 건가" vs 이재명 "의혹 사실 아닐 땐 책임 묻겠다"
● "오늘 판 닭, 고작 다섯 마리가 전부"…결국 폭발한 상인들
● 대선 날 종로 보궐선거…거물급 하마평
● 洪 "박근혜 수사로 보수 괴멸"…尹 "검사 소임 다한 것"
● 조성은 "8월말에도 박지원 만나"
● 추석연휴 명·낙 '호남대전'
● 안철수, 대선 출마하나…"정권교체 위해 뭐든 할것"
● 北, 열차서 탄도미사일 쐈다…새 '발사수단' 과시
● 김여정, 처음으로 文실명 거론하며 비판…정부 "최소한의 예의 지켜라"
● 軍, 로켓용 고체연료 엔진 연소시험에 성공
● 서울대 내달부터 대면수업 확대
● 공공비축 쌀 매입량, 내년 45만t으로 늘린다
● 20조 뉴딜펀드 운용본부장 내정, '靑 낙하산' 논란 황현선 자진사퇴
● 우병우, 징역 1년 확정…'국정농단 방조'는 무죄

[국제/해외]
● 바이든, 20개국 정상과 기후대응 논의
● 바이든, 반도체 기업들 또 소집
● "꼭 필요" "무의미"…美 부스터샷 논쟁 가열
● 월마트, 포드 등과 자율주행 배달 실험
● 소프트뱅크그룹, 中 규제 우려에 급락
● 민간인끼리 지구밖으로…머스크 '진짜 우주관광' 열다
● 美 英 호주 핵잠동맹 '오커스' 띄워 中견제
● "비트코인 성공해도 당국이 죽일 것이다"…세계 최고 헤지펀드 CEO 경고
● 日, 탄소중립에 원전 활용…인구 밀집지역서도 재가동
● 英 존슨 총리 대규모 개각…내각 '톱4' 절반이 여성
● "중국 앞에선 고개 숙이네…" 콧대높은 애플 아이폰13 값 중국선 내렸다
● '비트코인 통화' 엘살바도르…국민들은 "속았다" ATM 방화
● 뉴섬 캘리포니아주지사, 주민소환 투표서 압승
● 中, 이번엔 카지노 빼앗나…'공동부유' 여파에 휘청이는 마카오
● 세계경제포럼 "내년 다보스포럼, 1월 스위스서 개최"
● IAEA, 2050년 원자력 발전량 전망치 상향…"10년 만의 첫 조정"
● '포스트 스가' 후보 4명으로…노다,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