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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

2021년 3월 9일 장마감

by 신동1104 2021. 3. 9.

장마감 주요이슈요약/주요뉴스 클리핑


● 국내증시, 3/9 코스피·코스닥 美 국채 수익률 상승 및 나스닥지수 급락 등으로 4거래일째 하락… 코스피 -19.99(-0.67%) 2,976.12, 코스닥 -8.41(-0.93%) 896.36
● 원/달러 환율, 글로벌 달러화 강세 등에 상승... +7.1원(+0.63%) 1,140.3원
● 아시아 증시, 중국(-1.82%), 일본(+0.99%), 홍콩(+0.81%), 대만(+0.21%)
● 신규확진 446명,휴일효과 사라지자 다시 400명대…집단감염 확산
● 화이자 백신도 국내도입 가속…"3월 넷째·다섯째주 50만회분씩"
● 정 총리 "거리두기 조정 신중히…백신접종-사망 인과성 없어"
● '거리두기 개편안' 초안 마련, 다음주 확정…적용시점 미정
● "저금리 기조 언제까지 갈지..." 김용범, 미국發 고금리 경고
● 1월 경상수지 70.6억달러 흑자..9개월째 플러스
● 코로나로 가계·기업·정부 빚 400조↑, 금리상승發 트리플 충격 오나
● 美, 거리두기 완화…"백신 맞으면 마스크 없이 소모임 가능"
● 시장 달래는 美 옐런 "인플레 다룰 수단 있다"
● 반중 4개국 연대 '쿼드' 이번주 첫 정상회의 개최
● 中, 5년 경제성장률 목표치 없앴다…'정책 유동성' 때문
● 중국 전인대 의장 "홍콩에 법률적으로 종합 타격 가할 것"
● 다이와증권 "일본 1~3월 GDP, 긴급사태 영향으로 감소 예상"
● SK바이오사이언스, 청약 첫 날 14.8조원 몰렸다

[기업/산업]
● 대선 D-1년, 벌써 들썩이는 정치인 테마주
● 테슬라 멈추지 않은 하락세...LG화학 등 배터리 3사도 동반 급락
● 중국, 세계적 반도체 공급난 상황서 수입량 늘려
● 반도체 품귀 속 中 3세대 반도체로 '돌파구' 모색
● 컨테이너선, 조선업 회복 '효자'…한국이 발주량 절반 휩쓸어
● 조선 빅2, 1조6000억원 수주 잭팟
● 작년 '최악의 실적' 낸 정유업계...유가 급등·정제마진 '회복국면'
● 금리인상기 '통신주' 주목...기관의 KT냐, 외국인의 SKT냐
● 불매운동으로 번지는 연예계 학교폭력… 광고·엔터업계 '불똥'
● 매각설 떠돌던 외국계 보험사들…'호실적' 비결은
● 큰손 투자에 캐시 우드 호평까지…비트코인 시총 1조달러 재탈환
● 바이오의약품, 항공 검색절차 간소화 된다
● 삼성전자 투자 미 양자컴퓨터 업체 아이온Q 스팩 합병 추진
● 삼성, 17일 언팩 행사 열고 갤럭시A52·A72 공개하나
● 가전도 '맞춤'이 대세…삼성 "평생 보증" LG "라인업 확대"
● LG전자, 中 TCL 상대 LTE 특허침해 금지소송서 승소
● 매각설 LG전자 '스마트폰 사업부' 운명은
● 현대차그룹, 올해 美에 UAM 전담 현지법인 세운다
● '국민차' 쏘나타 생산중단 굴욕…RV·대형車 트렌드에 밀려
● 현대차 '베뉴', 북미서 판매량 高高…"상품성에 반했다"
● 기아, 최초의 전용 전기차 'CV'→'EV6' 모델명 확정…티저 공개
● "호재 전혀 몰랐다"…포스코, 임원 '자본시장법 위반' 의혹 해명
● LG상사, 신설 지주 주축 되나…디지털 플랫폼 등 신사업 확장
● SKT, 통신분야 '탄소배출권' 확보…온실가스 연 1만톤↓
● 매출 1조 달성한 삼성바이오로직스, 美 고객사 영향 '톡톡'
● "거액 써도 안 나와" 넥슨, 확률형 아이템 논란 계속
● 스마트폰으로 도약한 비에이치…'전기차·5G' 날개로 뜬다
● 카카오, 펫택시 사업 진출...국내 1위 펫택시 '펫미업' 브랜드 인수
● '신사업 영토확장'…현대종합상사→현대코퍼레이션 '대변신'
● 본인확인기관에 네이버·카카오·토스 '불발'…방통위, 개인정보 '불안'
● 삼성SDI 연구개발비 사상 최대 8천억원…차세대 배터리 올인
● '카카오 쇼핑'으로 네이버 쇼핑과 정면 승부한다
● 미래에셋대우, 출범 5년 만에 '미래에셋증권'으로 간판 바꾼다
● 이스타항공 근로자연대 "정부서 외면당해…맞춤형 지원해야"
● 남양유업, ESG추진위 출범…"2050년까지 플라스틱 사용 제로"
● 게임빌, '아르카나 택틱스: 리볼버스' 글로벌 런칭
● 동성화인텍, 미국 ABS 선급의 수소 탱크 기본인증 획득
● 영화테크, 아이오닉5 파워아웃렛 공급 본격화
● 美상장하는 쿠팡, 코리아센터와의 협력 '주목'
● 대웅제약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, 편두통 치료 글로벌 임상 2상 돌입
● 지놈앤컴퍼니, 獨머크·화이자와 면역항암제 임상2상 계약
● 테라젠바이오, 코로나 백신 개발 기술 특허 취득
● 보령바이오파마, A형간염 백신 국산화 … 소아서 항체생성능력 3배
● 한미사이언스와 손잡은 바이오앱, 하반기 특례상장 추진
● 배달의민족, 라이브커머스 진출…방송으로 음식 판매

[경제/증시/부동산]
● 주가 조정 시작?..금리 상승에 증시 자금 이탈 '러시'
● 헤지펀드 거물 "美국채 금리급등 끝날 때 됐다"…왜
● 미니선물 시장조성 종료…"금융투자 영향력 축소"
● 8·4대책, 신용대출 규제 직전...공무원 빚투 폭발적으로 늘었다
● 카카오·SK이노 등 11개사, 코스피 공시우수법인 선정
● 국제유가 폭등세…천연자원·원자재 펀드 수익률 고공행진
● "금융지원 계속돼야" 금융위, 은행 유동성 규제 완화 기한 9월말로 연장
● 자동차 반도체 수출 쌍끌이에…1월 경상흑자, 1년새 12배
● 금융당국, 올 상반기 처분조건부 주담대 이행여부 점검
● 불타는 주가·집값에 확 늘어난 소득세…소비세는 꽁꽁
● KDI "경기부진 지속, 내구재소비·수출 경기위축 방어"
● 계열사 주식 초과 보유한 공익법인, 수백억 가산세... 국세청, 전담팀 가동
● 한은 "국고채 단순매입 시장반응이 중요, 아직 단기물금리 높다"
● 상가 부활 언제… 소상공인 체감 매출·실적 하락세
● 봄 성수기 분양 '큰 장'…서초·과천·송도 등서 5.3만 가구 '봇물'

[정치/사회/국내 기타]
● 文대통령 "부동산 공급 더 속도감 있게"…전국 83만가구 예정대로
● 서울시장 양자대결서 야권 우세… 안철수·오세훈 모두 박영선보다 우위
● 한 달 앞둔 재보선에 'LH 땅 투기' 악재 덮친 與…'野 단일화'는 오리무중
● 경찰, 'LH 투기 의혹' 강제수사 돌입…본사 등 압수수색
● 국회 소환 된 변창흠 "투기 부당 이익 반드시 환수…책임 통감"
● 백신접종자, 마스크 안 써도 된다?…정부 "국내상황 보고 판단"
● '땅 투기 의혹' 나오자…오세훈 "박영선, 10년前 의혹 재탕"
● 중기부, 지자체 53곳과 스마트슈퍼 800개 육성
● 식약처, 코로나19 백신·치료제 긴급사용승인 법적 기반 마련
● "정부, 反中협력체 '쿼드 플러스' 참여 고심"
● 민·관 ICT 스타트업 고성장 도모…3년간 R&D 자금 수혈
● 한국판 뉴딜 'R&D 클러스터' 발돋움…과기부 '특구육성종합계획' 마련
● 가덕도 신공항 건설 본격화…국토부, 전담 TF 가동
● 코로나 학력 격차 현실화하나…소득계층별 사교육비 5배 차이

[국제/해외]
● 바이든, 트럼프가 멈췄던 해상 풍력 발전 사업 진행
● 펜스 전 부통령, 다음달 기조 연설로 침묵 깬다
● 美-아프간, 탈레반과 평화협정 놓고 불화..."美 평화계획 동의 못해"
● 골드만삭스 "올해 美노동시장 회복...실업률 4.1% 전망"
● 중국 매체 "미국 주도 '쿼드', 亞국가 충성도 시험…실패할것"
● 아프간 정부, '미국 평화협정 촉진안' 사실상 거부
● 14번째 '5개년 계획' 中, GDP 2배 위해 R&D 힘쏟는다
● 영국 국민 3분의 1이상, 백신 1차 접종 완료
● IOC, 도쿄올림픽 '해외관중 수용' 3월中 결정
● 중국, 韓 참여 RCEP 비준…세계 최대 FTA 준비작업 '속도'
● 美-中 '6세대' 전투기 개발 경쟁 치열..."中 자금력으로 기술격차 넘을수도"
● 언론장악 나선 미얀마 군부···언론사 5곳 강제 폐쇄
● EU "제약사, 코로나 백신 공급 약속 안 지키면 수출 불가"
● 美국채금리 또 오르자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급락…AMD 삼성전자 흔들
● 애플 23일 이벤트 소문…아이폰SE+ 대신 '아이패드 프로'?
● 파나소닉, 美 블루욘더 7.3조원에 인수한다
● 골드만ㆍ씨티 이어 웰스파고도 '탄소제로' 동참…"2050년까지 완수 목표"
● 美로이반트,이뮤노반트 주식 공개매수 계획 발표
● 미 박스터, 모더나 백신 생산 지원…"올해 6천만~9천만회분"
● '급락' 테슬라 지금 살까…"연말까지 75%↑" vs "600달러도 비싸"
● "테슬라만큼 힘들다"…中 주류·기술주도 곡소리
● 중국 전기차 리샹·웨이라이·샤오펑 연내 홍콩 상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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