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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

2021년 2월 16일 장마감

by 신동1104 2021. 2. 16.

▶장마감 주요이슈요약/주요뉴스 클리핑

● 국내증시, 2/16 코스피 외국인/개인 순매수 등에 상승, 코스닥 외국인/기관 순매도 속 에이치엘비發 악재 등에 하락… 코스피 +16.25(+0.52%) 3,163.25, 코스닥 -4.23(-0.43%) 977.74
● 원/달러 환율, 위험자산 선호 속 소폭 하락... -1.3원(-0.12%) 1,100.1원
● 아시아 증시, 중국(휴장), 일본(+1.28%), 홍콩(+1.90%), 대만(휴장)
● "화이자는 이렇게 많은 부작용 없었다"…프랑스 아스트라 접종 중단
● 트럼프 시절 회상한 파우치 "백악관 갈때 코로나 걸릴까 걱정"
● 중국·캐나다 '우한 박쥐 셔츠' 이어 구금 공방 가열
● RBA "2024년까지 금리 인상 어렵다…물가 뛰어야"
● 중국 매체 "바이든 G7 회담서 반중 연대 결집 힘들 것"
● '빅 숏' 주인공 "테슬라, 큰 충격 없이 90% 폭락 가능"
● 제프리스 "美 경제 올해 6.4% 성장…경기 순환주 사라"
● 中 증시로 몰리는 돈…ETF 수익률도 '쑥쑥'
● 닛케이 30년 만에 3만선 뚫자…"통과점에 불과" vs "과열 우려"
● 美 떨고 있나?…中 '희토류 수출 제한' 카드 만지작
● 정세균 총리 "화이자 백신 3백만명분-노바 백신 2천만명분 추가도입"
● 신규확진 457명, 거리두기 완화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
● 홍남기 "연매출 4억 넘어도 재난지원금…내달초 추경안 제출"
● "2%까지 갈 수도"…치솟은 국채금리, 한은만 보는 시장

[기업/산업]
● 에이치엘비, FDA 임상 결과 허위공시 혐의…지트리비앤티 檢 수사
● 진양곤 회장 "임상 허위공시 사실무근…美 FDA서 보완자료 요청"
●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 사실상 끝났다…3자연합 주주제안 포기
● 삼성전자, 내달 17일 주총 개최…온라인 중계 첫 도입
● 쿠팡 뉴욕 상장…'차등의결권 탓은 왜곡' 반박론 등장
● 에이스테크, 에티살랏과 협약 "중동·아프리카 교두보"
● 옥중 격리해제된 이재용 부회장…삼성전자 투자 결정 빨라지나
● 워크아웃 흥아해운, SI 3곳서 인수 검토중
● '전기차 경량화 소재'…특허받은 '에이에프더블류 부스바' 주목
● 에스코넥, 삼성 '갤Z폴드3·플립2' 힌지 공급
● 하나금융투자 "삼성전자 증설 규모에 낸드 업황 회복 추세 달려"
● 한국비엔씨, 美 FDA 임상2상 코로나치료후보물질 임상시험 센터 17개로 확대
● 교보생명, 금융당국에 진정서…"딜로이트안진 회계사 엄중 처벌"
● 차량 구독 등 '모빌리티 서비스'에서 발 빼는 완성차 업체
● '韓 드라마' 판권 '닥치고 산다'…넷플릭스 위협하는 中 OTT
● 구글 인앱 결제 수수료 수입 예상치 1500억 원…"소비자에게 전가될 것"
● 1세대 VC KTB네트워크 연내 코스닥 상장 추진
● 펄어비스, 작년 영업익 1573억…해외매출 비중 77%
● 펄어비스 "붉은사막 매출, 트리플A급 수준 목표"
● LG전자, 전기·가스식 결합한 '하이브리드 시스템 에어컨' 출시
● "25만원으로 한달간 21회 탑승"…'자유이용 항공권' 풀렸다
● 美법원, 대웅'나보타' 판매중지 철회 긴급가처분 인용…판매재개
● "5G 덕 볼 줄 알았는데" 2년차에도 지지부진한 통신3사 ARPU… 올해도 '글쎄'
● NH투자증권, 국내 증권사 최초 ESG 채권 발행 성공
● 르노삼성 사장 구조조정 호소 "현금 급격히 소진"
● 코로나19가 키운 첨단 바이오CMO…전통 제약사도 진출 러시
● "미국 행정부에 철강·알루미늄 232조 수입규제 철회 요구해야"
● 신세계그룹 벤처캐피탈, '동남아 우버' 그랩에 투자
● 11번가 자체브랜드 '올스탠다드' 잘나가네…20만개 판매 돌파
● 신조선가 상승…조선업계 수익성 '청신호'
● 삼성전자, 폴더블폰 넘어 롤러블폰도 선점할까
● 온라인쇼핑 급성장에 개발자 '금값'...이커머스, IT 인재 확보 전쟁
● 토스, 삼성생명과 업무 제휴…보험 플랫폼 확장 박차
● 지난해 원전 비중 30% 육박…4대 발전원 중 가장 큰 폭 증가
● SKT, SC제일은행과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구축…제1금융권 최초
● 아시아나항공, 지난해 700억원 적자…화물수송으로 버텼다
● 현대차 전기버스 주행중 갑자기 불…코나에 쓰던 LG배터리
● 아우디 A3, 이젠 넥센타이어 신고 달린다
● CJ ENM, '버추얼 스튜디오' 연내 오픈… 실감 콘텐츠 본격화
● 게임빌, 레이싱 게임 '카스 고' 3월23일 출시
● 작년 김치 수출 사상 최대...80여개국 입맛 잡았다
● DL이앤씨, 국내 3대 신평사 모두서 'AA-' 신용등급 획득
● 작년 가맹점 폐점 단 1곳…교촌치킨, 매출 1조 돌파 비결 보니
● "짠물 배당은 옛말"…식품업계, 배당 늘린 이유는?
● 비비씨㈜, 지난해 매출액 376억원, 영업이익 102억원 '최대 실적'
● 현대차 쏘아올린 K수소경제, 포스코가 함께 키운다
● 건설업계, 잇단 회사채 시장 노크…실적호조·재무구조 개선 '흥행 예감'

[경제/증시/부동산]
● 삼성證 "코스피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투자자 이동 시작할 것"
● 올해 3% 성장해도 취업자증가 5만명 …고용없는 성장 현실화
● '빚투' 또 사상 최고치…'대박' 꿈 꾼 개미, 수익률은 주르륵
● '사모펀드 사태' 금감원 중징계 앞두고 책임 공방 가열
● 장기금리 상승에도 주담대 금리 하락…이유는
● 실질금리로 본 韓銀 단순매입의 필요성…연준과의 비교
● 유가·환율 상승에 수입물가 2.8%↑…한은 "더 오를 듯"
● 中企 10곳 중 8곳 "중대재해법 경영상 부담"
● 금감원 "올해 불법공매도 점검 강화…신용대주 제도 개선"
● 산은, '녹색채권' 활성화 나선다…1분기 중 3000억 발행
● 은성수-5대 금융지주 회장, 코로나 대출 6개월 연장에 공감
● 문재인 대통령 "부동산 안정에 국토부 명운 걸라"
● 12·17대책 두 달…지방은 '다소 진정' 서울·수도권은 '되레 역풍'
● 공공재개발 때 최대 5년 거주의무…조합 전자총회 가능해져
● "전체 3%만 추진 중" 공공 소규모 재건축, 활성화 될까
● 코로나 여파에…작년 중대형상가 투자수익률 5.1% '역대 최저'
● 공급대책 직전, 수도권 집값 상승 전망 5년9개월만 최고

[정치/사회/국내 기타]
● 고용부장관 "노동시장 엄중…청년·여성 추가대책 신속마련"
● 홍남기 "손실보상, 범부처TF 꾸려 검토 중…조속히 마무리할 것"
● SK바이오사이언스-노바백스-질병청, 코로나 백신 기술이전·공급 '맞손'
● 합참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나와…내달 연합훈련 변수 가능성
● 北, 도발 없는 '광명성절'…'금수산 참배' 보도도 없어
● 군, 동해 민통선 일대서 미상인원 1명 붙잡아 조사중
● 통일부 "北 코로나 백신 지원, 국민적 지지 얻으면 논의"
● "월성 원전서 삼중수소 외부 유출 없었다" 원안위 못박아
● 'V3 백신' 만든 안철수 "이젠 'V4 비전'으로 서울시 구하겠다"
● 이재명 "기본소득 공감대 더욱 높아져…보편적 복지 실현할 것"
● 올해 디지털 뉴딜 7조6천억 투자…2027년 자율자동차 상용화 목표
● 휴대폰 판매점 사전승낙서 게시해야…방통위 계도

[국제/해외]
● "중국, 지난해 미국 제치고 EU 최대교역국으로 올라서"
● 텍사스 한파에 원유 생산 중단..WTI도 60달러 돌파
● LVMH 회장도 참여…유럽서도 스팩 열풍 부나
● 미국 덮친 겨울 폭풍…1억6000만 명 한파 영향권
● 올해 美 스팩 IPO 144건…지난해 절반 넘어섰다
● 노스롭그루먼, 英 울트라와 무인 대잠수함 능력 시연 진행
● 사우디, 2024년부터 자국에 본부 둔 회사와만 계약
● 눈길 안주는 바이든, 親트럼프 앙금?…전화 기다리는 네타냐후
● "日 지진, 향후 10년간 대규모 여진 가능성 있다"
● 美 바이든 정부, 17일 나토 회의로 출범 첫 다자외교 시작
● 美 국민 62%, "민주당도 공화당도 싫다…제3당 원해"
● '백신 선도국' 이스라엘, 사망률 감소에 봉쇄 완화…미접종자 독려 ↑
●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…美민주, 9·11식 트럼프 조사위 추진
● 해외까지 팔려나간 中 가짜 백신 "식염수 대신 물로 채워"
● 미국 고강도 제재로 코너 몰린 화웨이, 돼지도 키운다
● 엔비디아 ARM 인수 곳곳에 난관…퀄컴 반대 의견 밝혀
● GM, 폭설로 미 중남부 4개 공장 조업 일시 중단
● 카자흐스탄 보건부 "러시아 백신 '스푸트니크 V' 부작용 없어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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