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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

2021년 1월 27일 장마감

by 신동1104 2021. 1. 27.

▶장마감 주요이슈요약/주요뉴스 클리핑


● 국내증시, 1/27 코스피·코스닥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및 中 인민은행 긴축 우려 지속 등에 이틀째 하락… 코스피 -17.75(-0.57%) 3,122.56, 코스닥 -8.08(-0.81%) 985.92
● 원/달러 환율, FOMC 회의를 앞두고 하락.... -2.1원(-0.19%) 1,104.4원
● 아시아 증시, 중국(+0.11%), 일본(+0.31%), 홍콩(-0.32%), 대만(+0.27%)
● 코로나 신규확진 열흘만에 다시 500명대 559명···전날 대비 210명 급증
● 정 총리 "내일 구체적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계획 보고"
● 특단의 주택공급 대책...설 이전 '종합판' 나온다
● 당정, 이르면 이번주 '공매도 금지' 협의…"3개월 연장 가닥"
● 중국 매체들 한중정상 통화 대대적 보도…'문화 교류' 강조
● S&P "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3.6%… 韓 국가·기업 신용등급 부정적 영향 낮아"
● 美, 코로나 백신 추가 구매 "여름까지 전국민 접종"
● 뉴욕타임스 "중국산 백신 구입한 국가들 후회하고 있어"
● 獨 변이 바이러스 차단 위해 국제선 항공기 운항 중단 검토
● 中도 '코로나 봉쇄'…베이징 "제3국 경유 입국제한"
● 바이든-푸틴 첫 전화 통화서 '기싸움'…핵무기 감축 조약 5년 연장 합의
● 바이든 행정부 출범 첫 미일 외교수뇌 전화회담…"동맹강화"
● 美 상무장관 지명자 "중국에 공격적 대응…모든 수단 쓰겠다"
● G20 재무차관회의 개최…정부 "삼성·구글 디지털세 적용 달라야" 주장
● 인민은행장 "통화정책 경제회복 지지"…앤트그룹 재상장 가능성 언급

[기업/산업]
● 네이버 등 28곳 마이데이터 본인가…카카오페이 서비스 중단위기
● 구독자만 1억48만명…'중국판 넷플릭스' 한국시장 넘본다
● 여행업 등록자본금 5천만원으로 반값 인하, 진입장벽 낮춰
● 美 장기금리 상승에 장기 환헤지 여건 악화…보험사 대응은
● 택배비 인상설 '솔솔'…택배株 날아오를까
● 택배노조, 합의 6일만에 총파업 결의.."29일부터 무기한"
● 보급형 재미본 애플 '아이폰SE' 후속작 4월 출시설 모락모락
● 작년 RV 판매비중 첫 50% 돌파…세단 줄고 SUV 늘고
● 카드업계, 중금리 대출 '껑충'…"신한카드, 10배 급증"
● "삼성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"…美 투자 검토에 '러브콜' 쇄도
● 삼성 브랜드 가치, 사상 '첫' 1000억달러 돌파
●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위탁개발 NOVㆍ유틸렉스, FDA 임상 1·2상 시작
● 유럽서도 심전도 잰다…삼성 헬스 모니터, 31개국 진출
● 삼성SDI, 태양광 소재 사업 매각 검토
● 코로나 뚫은 기아, 역대 최대 실적 "고수익 차종 잘 팔았다"
● 기아 "전기차 CV, 3월 공개… 7월 국내·유럽 출시"
● '작년 사상 최대 매출' LG화학, 올해 배터리로 역사 새로 쓴다
● LG생활건강, 16년 연속 성장 … 코로나19 뚫고 역대 최대 실적
● 삼성전기, 5G·전장 날개 달고 영업익 '껑충'…올해 설비투자 확대
● SKT 이어 LGU+도 3만원대 '5G 요금제' 출시
● KT, '진짜 5G' 구현할 '망 단독모드' 시범서비스 돌입
● OLED·LCD 쌍두마차탄 LG디스플레이, 4분기 '어닝서프라이즈'
● "뛰어난 색 표현력"…LG 올레드 TV, 美 에미상 쾌거
● 배만 띄운다고? 현대글로비스, 유럽-미주-아태 항공물류 잇는다
● HMM, 미주 이어 유럽 노선에도 첫 임시선박 투입
● 산은, 포스코에 HMM 매각 추진…"지금이 적기"
●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 터졌다
● 셀트리온제약, 청주공장 PFS 생산라인 준공...램시마SC생산
● 웹젠, 게임캐릭터IP 활용한 '웹젠 프렌즈' 브랜드사업 진출
● KB증권, 영국 세인즈베리 물류시설 매각 완료···매각 수익률 36%
● 한국타이어, 美 스타트업과 협업해 '인텔리전트 타이어' 개발 나선다
● 한국조선해양-포스코그룹, 미얀마 해양플랜트 계약 체결…"5000억원 규모"
● 한컴인스페이스-네이버클라우드, 韓 최초 클라우드 기반 지상국 시스템 개발 추진
● YG PLUS, 5년간 빅히트와 협업
● 삼양홀딩스, 삼양바이오팜 흡수합병…글로벌 시장 공략 '속도'
● 한화시스템, 우주물체 추적·감시 레이저 개발 착수
● 세아베스틸, 대만서 해상풍력향 특수강 제품 5000t 수주
● 증선위 회계처리 기준 위반 위니아딤채·시큐브 검찰 통보 등 제재
● 비디아이, 단일 규모 국내 최대 풍력발전 단지 개발허가 절차 돌입 "순조롭게 진행"
● 미투온, '탑코'와 웹툰 IP 게임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
● 신풍제약 난치성 심혈관질환 치료제 신약, 영국서 임상 1상 승인
● 아이큐어 "코로나 예방·치료·회복 대응 제품 개발 중"
● 엘앤케이바이오, 일본 진출 교두보 확보…"교세라와 계약 체결"
● 젠큐릭스, 암 조기진단 액체생검 제품 개발…연내 임상 완료할 예정
● 이스타항공 노조, 이상직 포함 경영진 고발…근로자연대는 기업회생 촉구

[경제/증시/부동산]
● 삼성·한국투자·미래에셋 등 대형 증권사, 공매도용 주식 개인에게 빌려준다
● 지난해 기업 주식 발행 105% 급증.. 대규모 IPO·유상 증자 탓
● 지난해 예탁원 통한 채권결제대금 일평균 24.8조…11.2%↑
● "韓경제 선방했다"…작년 성적표 본 해외 IB들 성장률 전망 상향
● 작년 벤처투자 4조3천억원…코로나19 뚫고 역대 최대
● 국민연금, 보유 지분가치 58조 늘었다···'효자'는 역시 삼성전자
● 정책형 뉴딜펀드에 84개 운용사 9.7조 신청…"목표액 3.2배"
● IMF "경제회복 가속하려면 지속적 지원 필요…선별지원이 바람직"
● 고가-저가아파트 가격차 '역대 최대'
● "집값 교란행위 극성"…정부, 구멍난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 '땜질' 나선다
● 수도권 분양시장 '줍줍' 경쟁률도 치열
● 청약지옥에 "차라리 피주고 사자"... 연말 분양권 전매 '급증'
● 서울 모든 區 '84㎡ 10억 시대'…막차탄 도봉
● 45년차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…'정밀안전진단' 통과

[정치/사회/국내 기타]
● 文대통령, 28일 우즈벡과 올해 첫 양자 정상회담
● 강경화, 블링컨 美국무장관과 통화…"북핵문제 시급성 공감"
● '1강' 이재명 독주…호남서 이낙연, TK서 윤석열 제쳤다
● 최경환 '신라젠 투자 보도' 허위 결론…이철 기소 방침
● 정의당, 재보궐TF 설치…무공천 포함한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논의
● 민주, 내달 1일 서울·부산시장 후보 '온라인 국민면접'
● 정세균, '영업손실 비례' 손실보상 당부할 듯…'목요대화' 당·정 집합
● 한·EU 군사교류 증진 논의···합참의장, EU대사 접견
● 현실이 된 '인구절벽'…정부, 3기 인구TF 본격 가동
● "전파 가능성 낮다지만"…반려동물 확진에 커지는 불안감
● 담배 부담금 올리고 건강인센티브…건강수명 10년내 70→73세

[국제/해외]
● 트럼프 탄핵 상원 부결 예고?…공화 5명만 '탄핵 합헌'
● 중국 외교수장, 美NGO 행사서 바이든시대 미중관계 연설
● 부자들은 코로나 때 돈 더 벌었다…美억만장자들 재산 40%↑
● 러, 식량난 우려에 곡물 수출관세 2배 인상..."식료품시장 안정화 조치"
● 푸틴 위험해지나…"민생악화에 나발니발 시위 점점 커진다"
● 곳간 잠그는 농업 대국 러시아… 밀 등 곡물 수출에 관세
● 中 인민은행장 "금융정책 통해 경제성장 지원"
● 홍콩, 코로나 백신 수급 늦어지자 중국 시노팜에 SOS
● 日정부 내에서 긴급사태 연장론 강화…"2월 말까지"
● 퀄컴, 커넥티드 차량 통한 5G 글로벌 모멘텀 가속화
● 美 AMD 호실적 발표…올해 매출전망도 상향
● 발동 걸린 미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…신규 투자 잇따라
● "글로벌 제약업계 '제2의 코로나' 대비 안해…수익 생겨야 주목"
● 개미들의 반란 Vs 제2의 닷컴 버블…美증시 덮친 '게임스톱 광풍'
● 블랙록, 투자대상 기업에 "온실가스 제로 계획 공개하라" 압박
● 美 릴리 이어 리제네론도 "항체치료제, 코로나 예방 효과"
●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 증가에 마이크로소프트 4분기 매출 17%↑
● 'IT 큰손' 손정의, 소프트뱅크 회장직 내려놓는다
● 美 마이크론, '차세대 D램' 생산…업계 최초
● 스타벅스 4분기 순익 30% 감소…코로나19 타격
● "위챗이 페라리 제쳐" 코로나에 중국 기술브랜드 인지도 상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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