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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

2020년 12월 16일 수요일 장마감

by 신동1104 2020. 12. 16.

▶장마감 주요이슈요약/주요뉴스 클리핑

● 국내증시, 12/16 코스피·코스닥 美 부양책 협상 기대감 및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美 FDA 승인 기대감 등에 상승… 코스피 +14.97(+0.54%) 2,771.79, 코스닥 +8.38(+0.90%) 939.65
● 원/달러 환율, 달러 매수 우위 분위기 속 강보합... +0.7원(+0.06%) 1,094.0원
● 아시아 증시, 중국(-0.01%), 일본(+0.26%), 홍콩(+0.97%), 대만(+1.68%)
● 신규확진 사흘만에 다시 1천명대,1천78명 역대 최다…3단계 범위
● 정부 "3단계 깊이 검토…식당 포장만·5인이상 모임 금지 등 논의"
● 정부 "화이자 얀센 등과 코로나19 백신 계약 이달 내 확정"
● 11월 취업자 27.3만명↓…'IMF 때 이후 최장' 9개월 연속 감소
● 원화강세에 수출물가 36년만 최저…中企 채산성 빨간불
● 코스피 3000 시대 열린다…2021년 '톱픽'은 삼성전자
●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 7380만명‧ 사망자 164만명 돌파
● 美 뉴욕 성탄절 후 재봉쇄 가능성…유럽도 고강도 봉쇄
● 모더나 백신, FDA 18일 승인…美 첫 접종할 듯
● 캐나다 "모더나 백신, 빠르면 이번주 승인"...연내 약 16만회분 반입
● 바이든 당선 확정에 美 경기부양책 합의 급물살
● 바이든의 파격, 교통장관에 부티지지…첫 성소수자 입각 눈앞
● 푸틴 등 '친트럼프' 3국 정상도 결국 침묵 깨고 "바이든 축하"
● 나스닥, 오는 21일부터 지수서 中기업 4곳 제외
● G7, 중국 견제 위해 G10으로 확대 개편?…내년 의장국 영국, 한국·호주·인도 초청

[기업/산업]
● '사회적 거리두기' 3단계 기준 근접 …제지 관련株 급등
● 재택근무株,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에 '강세'
● 조선 빅3, 올 수주목표 절반 달성…"내년 수주가뭄 탈출"
● 올해 반도체 장비 글로벌 시장 76조원으로 역대 최대… 韓·中 최대 투자지역
● 반도체공정 핵심 '에폭시소재' 국산화 성공…日 독점 깬다!
● 애매한 3단계 규정에 당혹스런 유통업계…백화점 "매일 매출 150억씩 날아갈 판"
● KIAT, 자율주행·수소연료전지 등 10대 유망 신산업 선정
● 2020 영화산업 코로나 충격, 총매출 1조 못넘겨…관객 수 73% 급감
● 마른 수건 짜는 은행…사모펀드 다시 판다
● "01X, 완전히 추억속으로 사라진다"
●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, "내년 1월 갤럭시S21 공개...폴더블은 다양화 할 것"
● 삼성전자 "내년 갤노트 출시 준비 중"...단종설 일축
● 삼성·LG, 'CES 2021' 혁신상 싹쓸이…'K-전자' 위상 과시
● 삼성전기, 내년 애플 신형 아이폰용 '잠망경식 폴디드 줌카메라' 공급 확정..삼성전자도 채택
● 중국 파운드리사업 본격화하는 SK하이닉스
● [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'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' 입니다.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.]
● 네이버 라인, 도쿄 증시서 나간다…Z홀딩스와 통합
● 2차전지 호재·1조원대 공급계약까지… 엘앤에프, 목표가 상향
● 한국 조선업의 뒷심…한국조선해양, 1조원 규모 선박 6척 수주
● 대우조선해양, 연말 대외 기술포상 휩쓸며 기술력 입증
● 팬오션, LNG 운송 시장 본격 진출… '쉘'과 장기계약 체결
● 코오롱티슈진 상폐 결정 또 미뤄져…추후 심의일도 미정 왜
● 아시아나항공, A380 일본 규슈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취소
● 한화, 국내 기업 최초 美 육군과 첨단무기 공동 개발한다
● 아이큐어, 백신 콜드체인 계약…"코로나19 백신 수입 준비 완료"
● 차바이오텍, 美텍사스에 바이럴벡터 생산 cGMP 구축 착수
● 현대로템, 세계 최초 LTE 기반 열차신호시스템 상용화 나선다
● GC녹십자, 코로나19 혈장치료제 22번째 특정환자 투여 승인
● 한국비엔씨, 美AMD 테라퓨틱스와 비주사형 황반변성 신약 개발계약 체결
● '카카오톡 지갑' 서비스 첫날부터 곳곳에서 오류 발생
● 인트론바이오·이연제약 '맞손'···코로나19 백신 개발 플랫폼 MOU 체결
● 한국테크놀로지, 관계사 관련 검찰 고발 모두 무혐의 "환기종목 탈피할 것"
● 여전한 '깡 열풍'…농심, 깡 스낵 5종 매출 '최초' 1000억원 돌파
● 카페24·한진, 글로벌 물류협력 MOU..."전세계 소비자 공략"
●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, 글로벌 스포츠웨어 물류센터 증설 맡는다
● 티로보틱스, 연 300억원 규모 사업장 완공 "반도체 사업부 본격 성장"
● 미스터블루, 에오스 레드 동남아 서비스 업무 협약…"해외 진출 지역 확대"
● 디엔에이링크,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터키 수입허가 획득
● 아이텍, 송정약품 지분 인수…콜드체인 사업 본격 착수
● 올리패스, 비마약성 진통제 영국·호주 임상 1상 투약 완료
● 휴온스글로벌, 바이오사업부분 물적 분할 결정
● 제이준코스메틱, 소셜미디어 '센시블' 지분 100% 인수
● 네오펙트, 자기장 기반 전자약 전문기업 웨버인스트루먼트 인수
● 에스씨엠생명과학, "아토피 임상 1·2상 중간결과…19명 중 13명 현격한 증상 개선"
● BTS '다이너마이트', 美라디오차트 첫 '톱 5'…넉 달째 흥행
● 솔젠트, 경영권 분쟁으로 꽉 막힌 IPO…소액주주 '답답'

[경제/증시/부동산]

● 코스피 지수 사흘만에 최고치 경신…'빚투'도 연일 증가
● 거래소,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기업 등 26개 종목 집중 감시
● "韓 증시, 내년 생산·원자재·서비스 공급 부족 경계해야"
● 공모주 투자 '불타오르네'…내년에도 IPO 큰장 선다
● 55조 해외 부동산 펀드, 코로나19 장기화에 '흔들'
● 중기부, 내년 '모태펀드 7500억 출자ㆍ벤처펀드 1.6조원' 조성
● 중견기업 2019년 28.6조 투자 11.2%↓…대졸신입 연봉 3338만원
● 최악 고용한파인데…정부, 엉뚱한 통계로 "국제 비교시 양호"
● 자영업자 고용보험 확대 "고민되네"…10년 다됐는데 가입자 3만명도 안돼
● 코로나, 1·2차 유행 때보다 심각…서울 소상공인 매출 38% '급감'
● 라임증권사 증선위 논의, 코로나19로 또 연기
● "신용대출도 막혔는데" 주담대 금리 4% 육박…커지는 서민 부담
● 서울 외곽 9억 이상 아파트 3배로 급증…"내집마련, 그림의떡"
● 30대가 움직인 '서울 아파트'…단독·연립과 가격차 역대 최대
● 강남·용산 등 수도권서 부동산 '탈세·대출위반' 의심 190건 확인
● '임대료 멈춤법'에 또 갈라진 임대인-임차인…갈등만 커진다
● 부동산 매매 심리지수 5년7개월만에 최고…지방 '상승'

[정치/사회/국내 기타]
● 문대통령, '尹 정직' 재가할듯…秋-尹 갈등 다음 국면으로
● 윤석열 "실체없는 사유로 내쫓아" 반발…법적대응 선언
● 홍남기 "러시아 등 EAEU과 서비스·투자 FTA 체결 필요"
● 중기부, 1조6천억 규모 스타트업·벤처 투자펀드 조성
● 3조+α 재난지원금 진통…"과감한 보편 지원" Vs "선별 지원"
● "완충까지 20분"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 70기 설치...동네마다 충전기 공급
● 3단계 검토에 생필품 장보기 늘어…"사재기 필요는 없어"
● 코로나19 중환자 입원가능 병상, 수도권 단 4곳 남아
● KBS 수신료 인상 드라이브 본격화…17일 공청회는 연기
● 내년부터 건강하면 누구나 군대 간다…'학력 제한' 완전 폐지

[국제/해외]
● 중국-호주 통상마찰 격화…호주, 중국 고율관세 WTO 제소
● ECB, 은행 배당금 지급 금지 해제…건전성 위해 규모는 제한
● 중·러 전략적 군사 연대 강화…미사일 발사 협정 연장
● 골드만삭스 CEO "미국 공모 시장 과열 우려…조정 이뤄질 것"
● 인도 신재생에너지 투자에 속도…싱가포르 규모 단지 조성
● 일본 5개월째 무역흑자…지난달 한국 상대 흑자 43.7%↑
● 日, 후쿠시마 '오염수→처리수' 용어 바꾸고 홍보예산 수십억 편성
● EU, IT공룡들 손본다…벌금폭탄에 사업매각 명령까지
● 美 부동산株, 코로나19 백신 소식 뒤 한 달간 반등 지속
● 아마존-페이스북, 미국 대부업 진출 문열려...은행업계 "규제 허점 악용"
● 노젓는 애플…내년 상반기 아이폰 생산량 30% 늘린다
● EU 배터리 재활용 중요성 '업'…19조원 시장 열린다
● 中 SMIC, TSMC 출신 부회장 영입…꺾이지 않는 '반도체 굴기'
● 월마트, 내년 일부 지역서 완전 자율주행 트럭 배송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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