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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

2021년 7월 30일 금요일 개장전

by 신동1104 2021. 7. 30.

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/ 주요 뉴스 클리핑


● 뉴욕증시, 7/29(현지시간) GDP 등 주요 경제지표 부진에도 상승 마감… 다우 +153.60(+0.44%) 35,084.53, 나스닥 +15.68(+0.11%) 14,778.26, S&P500 4,419.15(+0.42%), 필라델피아반도체 3,333.24(+1.86%)
● 국제유가($,배럴), 美 원유재고 감소 영향 지속 등에 상승… WTI +1.23(+1.70%) 73.62, 브렌트유 +1.31(+1.75%) 76.05
● 국제 금($,온스), 美 GDP 실망에 따른 달려 약세 등에 급등... Gold +31.20(+1.73%) 1,835.80
● 달러 index, 美 GDP 실망 등에 약세... -0.42(-0.46%) 91.90
● 역외환율(원/달러), -1.61(-0.14%) 1,143.33
● 유럽증시, 영국(+0.88%), 독일(+0.45%), 프랑스(+0.37%)
● 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40만명…예상치 웃돌아도 전주보다 감소
● 美 6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1.9%↓…월가 예상 밑돌아
● 美 2분기 GDP 속보치 연율 6.5%↑…예상치 8.4%↑
● 美 부채한도 상향 논란…이번엔 10월까지 밀리나
● 美 5천5백억 달러 규모 초당적 인프라 법안 신규 지출 세부 내용은
● UBS "연준, 테이퍼링 임박하지 않았다는 신호 줬다"
● 디디추싱, 상장폐지 검토 보도 부인
● 컴캐스트, 2분기 인터넷 고객 증가에 실적 호조
● 칼라일그룹, 2분기 순이익 9억2천500만달러로 급증
● 키뱅크 "'줌' 주식을 사야할 때…이제 하이브리드 근무는 일상"
● 로빈후드, 나스닥 데뷔 첫날 5% 하락
● 휴가철 주택임대업체 '바카사', 가을께 美 증시 상장 예상
● 캐나다중앙銀 총재 "높은 인플레이션에 과잉 반응 말아야"
● 독일 7월 CPI 예비치 전월比 0.9%↑…예상치 상회
● 獨 7월 실업률 5.7%…실업수당 청구 건수 9만1천 건↓
● 中 관영 매체 "당국 규제, 일부 산업 억압하는 것 아냐"
● 중화권 증시, 규제 우려 극복했나…항셍H 4% 급등
● 7월 기업심리 5개월 만에 하락…코로나 4차 확산에 내수 둔화
● 오후 9시까지 1천592명, 어제보다 78명↑…30일 1천700명대 예상
● 서울 35도 '무더위'…전국 곳곳 비

[기업/산업]
● 크래프톤, 공모가 최상단 49만8천원 확정…공모규모 4조3천98억
● 현대차-LG, 1.2조원 투자…印尼에 배터리공장 설립
● LG화학, 2분기 영업익 2조2천308억…역대 최대 실적
● "575만 삼성전자 주주는 웁니다"…최고실적에도 '7만전자' 늪 탈출 못해
● 삼성 돌파구가 안보인다…반도체 쏠림 심한테 투자결정 못하고, 스마트폰 3년째 뒷걸음
● 1·2인 가구 60%…편의점 매출, 마트 넘었다
● 'K인공지능 드림팀' 떴다…삼성·KAIST 등 "AI 신기술 개발 올인"
● 이마트 8만개 vs 쿠팡 500만개…e커머스 혁신이 몰고온 '식품빅뱅'
● LG전자, 매출도 美 월풀 제쳤다…"올해 영업익 4조 넘을 것"
● 삼성전자, 지속가능경영委 출범
● 수산앱·축산몰·농산숍…'전문 식품 플랫폼'이 식탁 점령하다
● 자체카드 승부수 띄운 비씨…다각화 '잰걸음'
● 지방금융지주 3총사, 역대 최대 순이익
● '실손보험 적자 주범' 백내장 과잉 진료 손본다
● "EU·美 탄소국경세 도입땐, 車·선박등 수출 71억弗 감소"
● OCI, ESG위원회 출범…ESG 중심경영 본격화
● "2025년까지 전기차 충전기 50만기 이상 구축"
● 현대차·현대일렉트릭, 발전용 수소 전지 개발
● 한화솔루션, OLED 소재시장 진출
● 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…LS일렉트릭이 지원한다
● 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삼성 가전 구매
● 승부사 김승연…M&A로 40년간 자산 288배 키웠다
● 백년기업 향하는 한화, 차세대 키워드는 '우주'
● 대웅제약·한올바이오, 美신약개발사 투자
● CBI가 투자한 키네타 "면역항암제 내년 6월 美 1상"
● 한솔인티큐브, 반려동물 시장 진출…프리미엄 푸드업체 스티커스 인수
● LG CNS, AI기술 인정받아…구글서 국내 첫 전문기업 인증
● '넥슨 창업자' 김정주, 지주사 대표 내려놨다
● 쌍용차 인수의향서 30일 마감…HAAH·에디슨모터스 '2파전'
● 롯데百 동탄, 축구장 두 배 식품관에 '인생 맛집 100곳'
● 신세계百 강남점 다섯개 층…루이비통 신상으로 채운다
● 라면업계 '도미노 인상'…입맛 도는 식품株
● LGD·OCI, 깜짝실적 냈는데…왜 못뜰까
● "날씨까지 도와주네"…찜통더위라 살맛난다는 종목 뭐길래
● '메리츠 3총사' 배당축소 충격 딛고 훨훨
● 증권사, DC형 1년 수익률 10%…은행·보험은 2~3% 그쳐
● 삼성ENG, 9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
● 마스턴프리미어리츠 1년 만에 IPO 재도전
● '쥐꼬리 수익' 낸 은행, 수수료는 6256억 챙겨
● 이베이 스타벅스 품은 신세계…이마트 본점 판다
● 몸값 8천억 투썸…알짜매물에 '쏠린 눈'
● 답보상태 요기요 M&A, 매각차익공유 '만지작'
● "나이키·룰루레몬, 질주는 계속된다"
● HK이노엔 청약 첫날 3조 넘는 '뭉칫돈'
● 메타버스 유행타고, 맥스트 '따상상상'
● 지지부진 코스피…기관들은 어떤 종목 담았나
● 가열되는 삼성-미래 'ETF시장 쟁탈전'
● 삼성물산, 시공능력 8년 연속 정상…토목은 현대건설 1위

[경제/증시/부동산]
● 역대 최장 상승 기록까지 54.04p…코스피, 뒷심 발휘할까
● 공매도 우려 있었는데…코스피200 편입종목 주가 올랐나
● 2조 추경 국고채 상환, 8월에 나온다
● 65세 이상 노인 800만명 돌파…'초고령사회' 문턱까지 왔다
● 안효준 국민연금 CIO 재연임
● "대신증권, '라임 피해' 최대 80% 배상하라"
● "농협 신협서도 힘들면 어쩌나"…금융위 부동산대출 규제 강화 나선다
● "가계 대출 사상 최대인데 어쩌나"…대출금리 급등, 두달새 0.5%p 뛰었다
● 집은 사유재산인데…'공유지의 비극'에 빗댄 홍남기
● 서울 전셋값, 임대차법 시행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
● "이젠 수도권 전세도 못구하나"…시흥 군포 평택 소형 전셋값 급등
● 지난해 신축 아파트 21% 줄어든 31만1000가구
● 수도권 8월 분양 1만 8422가구…이달보다 3배 늘어
● 한 달새 1억 넘게 뛰었다…'제2 코엑스' 소식에 들썩이는 곳
● 중랑구 옛 상봉 버스터미널 자리, 공동주택·공공청사 등 복합개발
● 홍남기 "집값 급락" 경고한 날…세종 아파트 청약에 22만명 몰렸다, 200대 1

[정치/사회/국내 기타]
● 코로나4차 대유행…경증환자 시설포화
● "지금도 죽겠는데"…정부, 내주까지 확산세 안잡히면 영업시간 추가 단축 검토
● "40대 형님이 화이자 맞고 심정지 왔다" 靑청원 시끌시끌
● 청와대 앞 직접 간 윤석열 최재형 "文 드루킹 사과하라"
● 윤석열 하락세 멈추고…이낙연은 상승세 주춤
● 이재명·이낙연에 아직 줄 안선 50명…與 경선 승부 가른다
● 文 "저신용·저소득자용 금융상품 만들라"
● "자영업자가 코로나 전파시키나"…한계상황 소상공인의 눈물
● 송영길 "8000억 '해운 과징금' 해결책 찾겠다"
● 이준석 "경선 버스 내달 30일 출발"…잠룡들 "反文만으론 대선 못 이겨"
● 개강 한달 앞둔 대학가, 대면강의 속속 취소
● "학교부터 막더니"…교육부 이제는 초중고 203만명 무료 보충수업 나선다
● "안그래도 힘든데 학부모 등골 빠지겠네"…학교 문닫으니 학원 더 보내
● 용산 미군기지 50만㎡ 내년 초 반환
● 코로나 국경 봉쇄로…北 무역 73% 급감
● 이재용 가석방 심사위, 내달 9일 열릴듯

[국제/해외]
● Fed "美 경제 진전" 평가했지만…2분기 성장률 6.5% 그쳐
● 바이든의 '바이 아메리칸'…미국산 조달 기준 강화
● 원톱 굳히는 미국 증시…시가총액 글로벌 비중 60% 육박
● 백신 얼마나 안맞길래…구글 "접종 안하면 출근하지마"
● 中 빅테크 칼춤에…공유자전거 '헬로' 상장포기
● 주미 중국대사 강경파 친강 "中 분투엔 한계없다"
● 수소차 니콜라 설립자…美검찰, 사기혐의 기소
● '식량 인플레'에 웃는 곡물기업…빅4, 작년에만 45억달러 벌었다
● 1만명도 돌파…최악 치닫는 日코로나
● '깜짝 실적'에도 못 웃는 페북·보잉
● 포르쉐, 獨 로켓 스타트업에 투자…아마존·테슬라와 경쟁
● 디디추싱 손실 메우려…소프트뱅크, 우버 지분 24% 매각
● 아마존 매출, 3분기 연속 1000억 달러 넘어…월가 예상치는 하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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