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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

2021년 5월 6일 장마감

by 신동1104 2021. 5. 6.

장마감 주요 이슈 점검 / 주요 뉴스 클리핑

● 국내증시, 5/6 코스피 옐런 장관 금리 인상 시사 발언 여파 속 기관 순매수에 이틀째 상승, 코스닥 외국인·기관 동반 순매도에도 개인 순매수에 이틀째 상승… 코스피 +31.37(+1.00%) 3,178.74, 코스닥 +2.79(+0.29%) 969.99
● 원/달러 환율, 美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 금리 인상 발언 등에 상승... +3.2원(+0.29%) 1,125.8원
● 아시아 증시, 중국(-0.16%), 일본(+1.80%), 홍콩(+0.77%), 대만(+0.90%)
● 신규확진 574명, 하루만에 다시 600명 아래…어린이날 휴일 영향
● 검사 줄어도 '확산세' 여전…당국 "대규모 유행 위험 남아"
● 홍남기 "올해 분양규모 50만호 역대최대…주택공급 추진 총력"
● '충분히 자격있다'…韓증시, MSCI 선진지수 편입 여부 촉각
● 옐런 장관 발언, "국내 증시 영향 제한적"
● 美연준 위원들, 옐런 폭탄발언 뒷수습…"테이퍼링 논의 시기상조"
● 美 USTR "백신 지재권 면제 지지"…바이든도 '예스'
● '연준 통화정책에 달러화 침몰'…수입 수요로 무역적자·물가↑
● 브라질 기준금리 연 2.75%→3.50%로 인상
● "美 '나홀로 회복' 현상 완화…달러 하반기 약세 전망"
● UBS "호주, 완화 축소할 듯…호주달러 강세 전망"
● 모더나·노바백스 "변이 코로나에도 예방 효과 확인"
● USTR 대표 "가까운 시일 내 류허 만나길 기대"
● 블랙록 "美 경기 회복 수혜주 더 뛸 것…금융주 유망"
● 인도, 코로나 확산에 자금 유출…외국인 주식 순매도 1년여만에 최대
● BOJ 3월 의사록 "수익률곡선 낮게 유지하는 데 집중"

[기업/산업]
● 카카오, 1분기 매출 1조2,580억 원... 역대 최고 실적
● "카톡에 지갑·구독 등 신규 서비스 강화…중장기 성장 동력"
● 홍남기 "반도체 R&D·시설투자 세액공제 확대 검토"
● 삼성전자,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 기술 'I-Cube4' 개발
● 벤츠-BMW 질주…현대차·기아 이어 내수 3·4위
● 마힌드라 "쌍용차 법정관리 이후에도 전기차 개발 지원"
● 다가온 미래모빌리티 시대… 보험사, 개인용 자율주행차 보험 개발 나섰다
● 에스티아이, 마이크론향 약 400억원 규모 CCSS 장비 공급 계약
● 제넥신 1분기 영업이익 131억원…흑자 전환
● 하루 판매량 최고 15만개…CU, 곰표 맥주 카스 제치고 매출 1위
● 제네시스 '글로벌 브랜드' 굳힐까…美 찍고 중국·유럽시장 공략
● 두산중공업, 폐플라스틱 활용 수소생산 개발 나서
● 檢', 실험조작·경쟁사 방해' 대웅제약 수사 착수
● 한화큐셀, 독일 최고 평판 어워드서 2년 연속 1위
● 비디아이,美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합의각서 체결…"미국시장 진출 가속화"
● 4月 쿠팡서 2조7000억 썼다…앱 사용자 수 2216만명
● 삼성 '갤럭시 생태계'로 세계 PC 시장 재공략…성공 가능성은?
● 아이나비, 레벨 4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나서…국책사업 선정
● 만도-유니티 'VR 기반 자율주행 검증기술 구축' 협약
● 스틱·DSC·한투, 인피닉에 110억원 규모 투자
● 대형 PEF도 사모대출 바람…"초기 시장 잡는다"
● 삼천당제약 "먹는 코로나 백신, CEPI에 임상비용 지원 신청"
● 위지윅스튜디오, 자회사 '엔피'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
● '라방' 틀자 판매 '쑥'…택배물량 최대 1천150% 급증
● 네오펙트, 홈 재활 스마트 글러브 '식약처 시판허가' 획득
● 넥스턴바이오, 美 'RosVivo' 최대주주 등극…세계 최초 miRNA 당뇨병 치료효능 입증
● 아모레퍼시픽, 피부 장벽 조절인자 EGR3 발견
● 네이버, 보험 직접 판매 허용되나…보험대리점 등록 법개정 '재시동'
● 개소세 인하로 작년 車내수 5.8% 증가…종료 땐 회복세 찬물
● SK증권 "삼성중공업, 부채비율 일부 개선 가능"
● 이재용, 2년 주기 삼성생명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 받는다
● 크래프톤, '배틀그라운드 모바일' 인도 버전 출시
● 크래프톤 IPO 앞두고 연기금도 신났다…8배 수익 '대박' 기대
● 부채비율만 798.2%…'킬러 콘텐츠'에 달린 JTBC 신용도
● SK C&C도 블록체인 사업? 피어테크와 맞손
● LG생활건강, 아모레 제쳤다…세계 화장품 '톱12'
● 금융위, '실손보험 청구 전산화' 등 적극행정 중심과제 선정
● 네이버, ESG 강화 위해 역대 최대 규모 지속가능채권 발행
● 현대중공업 상장예심청구…이르면 8월 코스피 입성
● CJ ENM, 1분기 영업익 936억원…'어닝 서프라이즈'
● CJ ENM, HBO맥스 손잡고 남미 타깃 K팝 오디션 기획
● SKT-지니너스, 유전체분석 AI 알고리즘 개발…"개인 맞춤치료 시대 당긴다"

[경제/증시/부동산]
● "5월엔 팔라는 격언은 잊어라"…골드만삭스, 한국 증시 비중확대
● 경기회복 기대 솔솔…한은 뉴스심리지수 석달만에 140 돌파
● 미국 옐런 '금리인상' 깜짝 발언… 한은, 긴축정책 앞당기나
● UOB "韓, 올해 금리 동결…코로나19 불확실성 고려"
● 채권시장 "옐런 발언 원론적 수준…6월 FOMC 테이퍼링 주목도 높여"
● KDI "올해 유가 60달러로 오르면 경제성장률 0.5%p 추가 성장"
● 취업자 4분기 연속 감소… 고용조정 쉬운 임시·고령 근로자는 증가
● 지난해 신용등급 하락 기업 22% 늘어…하향 기조 '유지'
● 온라인·모바일 쇼핑이 대세…올 1분기 거래액 45조
● 작년에 500만원 이상 수익 낸 '서학개미' 등 2만6천명
● 비트코인, 美 은행 입성할까… NYDIG "연내 계좌거래 개시"
● 韓 부도위험, 프랑스보다 낮다…CDS 프리미엄 신흥국 최저
● 공매도 셋째 날 8279억 거래…외국인 7415억 몰려
● 아파트 쓸어담는 외지인들···타지역 거주자 매입비중 '역대 최고'
● 경기도, 아파트 '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' 8개 단지 선정
● 새 임대차법 이후 더 팍팍해진 삶…전세의 월세화 가속
● 금천·노원에도 시세 80%대 공공전세 뜬다
● 출시도 전에 논란…계층·세대갈등 부추기는 40년 모기지
● 노형욱 국토부장관 후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연기

[정치/사회/국내 기타]
● 文대통령 "해상풍력 5대 강국 도약…수소경제 활성화"
● 윤석열 44% 이재명 36%…尹 48% 이낙연 31%
● UNIST 연구진 "암모니아 수소 추출 기술 개발"
● 주호영 "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한다" 당권 도전 선언
● '청년·부동산' 전면에…與 대권주자들 세력화 잰걸음
● 이재명, 日원전수 방류 국제공조 추진…"12개국에 서한"
● G7, 핵·미사일·제재·인권까지…전방위 北 압박
● 헌재 "출퇴근 때 유상 카풀 허용한 법조항은 합헌"
● '강동구 아파트 갈등' 택배노조, 총파업 투표…오후 8시 결과 발표
● 모테기 日 외무상 "한일관계 이대로 둬서는 안 된다는 인식 공유…솔직한 의견 교환"
● 철도 핵심부품 15종 국내개발 추진…세계시장 경쟁력 확대
● 서울시 "대중교통 요금 인상 계획 현재로선 없다"
● 검찰, SK수펙스 의장·에너지 대표 7일 소환조사
● 외교부 "한일 모두 외교 중심 미국 새 대북정책 긍정 평가"
● 정부 "백신 지재권 유예 논의 주시…업계와 대책 논의할 것"

[국제/해외]
● 中 인구 16% 소비 나선 노동절, 20조원 꺼내
● 독일, 2045년 탄소중립 달성키로…5년 앞당겨
● G7 외교장관 공동성명도 '대만해협 평화·안정' 명기
● 블로그 연 트럼프, 페이스북은 당분간 계속 못 한다
● 중국, 화웨이 5G사업 배제한 인도에 "우려·유감"
● 팬데믹 이후 달라진 美 숙박업계…조식 뷔페 없어지고, 앱으로 문 여는 호텔
● 中, 호주와의 고위급 경제 대화 무기한 중단
● 머스크 SNL 출연까지 'D-3'…무섭게 오르는 도지코인
● 머스크의 스페이스X 우주선, 4번 폭발 딛고 시험비행 성공
● 베이조스, 아마존 주식 2.8조 매도... '우주 로켓' 투자할 듯
● '배출권으로 돈 버는' 테슬라 어쩌나…'수천억원' 고객 떠난다
● 애플 아이맥, 올인원 PC 시장서 HP 추월
● 브로드웨이, 9월 공연좌석 100% 채운다
● 우버 1~3월 매출 11%↓ 4분기째 감소..."음식배달은 3.3배 ↑"
● 태국, 기준금리 최저 0.5% 동결..."코로나 재확산에 금융완화 계속"
● 中 로켓 잔해 추락 우려에 美 "책임감 가져라" vs 中 "과장 말라"
● 中 제약주, 바이든 행정부 백신 지재권 면제 지지로 일제 폭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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